엄창섭 울주군수 뇌물수수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인사비리와 관련해 울주군청 군청 모 과장을 어제(8\/9)
긴급 체포한 데 이어 오늘(8\/10) 산하단체
간부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울주군 인사비리 청탁과정에 개입해
금품을 윗선에 전달한 혐의가 있는 울주군 모 산하단체 사무국장인 A모씨가 긴급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승진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윗선으로 전달한 혐의로 긴급 체포했던 울주군 모 과장에 대해서는 일단 귀가 조치한 뒤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인사비리와 관련해 이들 외에도 추가로 공무원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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