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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울주군수 뇌물수수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인사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구체적 혐의 사실을 확인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주군청 과장이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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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울주군수 뇌물수수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울주군 사무관급 간부 1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간부는 승진 등 인사 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금품을 윗선으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엄군수측에게 전달됐는 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중인 간부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여부를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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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인사비리 의혹이 구체화 되면서
현재 손이 잡히는 것이 나오고 있다며
또 다른 공무원 한명도 조사후 일단 귀가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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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미 1억5천700만원의 업체 뇌물을
엄군수에게 전달한 혐의로 최모 비서실장을
지난달말 구속기소한 데 이어 인사비리와
인허가비리 등으로 수사방향을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현재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엄군수에 대해 무리하게 소환을 종용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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