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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비리 혐의 울주군 간부 긴급체포

입력 2007-08-09 00:00:00 조회수 55

◀ANC▶
엄창섭 울주군수 뇌물수수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인사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구체적 혐의 사실을 확인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주군청 과장이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엄창섭 울주군수 뇌물수수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울주군 사무관급 간부 1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간부는 승진 등 인사 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금품을 윗선으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엄군수측에게 전달됐는 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중인 간부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여부를 검토중입니다.

------------CG시작-------------------------
검찰은 인사비리 의혹이 구체화 되면서
현재 손이 잡히는 것이 나오고 있다며
또 다른 공무원 한명도 조사후 일단 귀가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CG끝--------------------------

검찰은 이미 1억5천700만원의 업체 뇌물을
엄군수에게 전달한 혐의로 최모 비서실장을
지난달말 구속기소한 데 이어 인사비리와
인허가비리 등으로 수사방향을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현재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엄군수에 대해 무리하게 소환을 종용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엄군수 관련 비리의혹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검찰의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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