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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등급이 낮아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동차나 아파트 등을
구입하도록 한 뒤 이를 되팔아 현금을 챙겨온
대부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해 4월, 급하게 사업자금이 필요했던
최모씨는 한 대부업체를 찾았습니다.
대부업체는 최씨의 신용등급으로는 돈을 빌릴수 없다며 외제 승용차를 구입해 신용등급을
올릴 것을 강요했습니다.
cg>최씨는 차량 구입에 필요한 인감증명서와 도장 등 관련서류를 넘겼고 대부업체는 이
서류로 외제승용차를 구입한 뒤 곧바로 되팔아 6천 300만원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최씨는 차는 물론이고 돈 한푼 만져보지
못하고 외제차 할부금을 갚아야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INT▶ 피해자 최모씨
(pc방 집 다 날렸다,,,)
대부업체는 이런 수법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INT▶ 김만년 주임\/\/울산지방경찰청
경찰은 대부업자 29살 김모씨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u)경찰은 달아난 공범을 뒤쫓는 한편,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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