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대형화 추세에 따라 현재 건설중인 울산
신항의 선석 규모가 커지는 대신 선석 수는
줄이는 방향으로 울산 신항만 개발계획이 일부
변경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최근 고시한 신항만 건설기본
계획 변경에 따르면 울산신항의 경우 2만t급 선박이 입항할 수 있는 31개 선석 건설계획이 선박 대형화 추세에 따라 최대 5만t급까지
입항할 수 있도록 선석 규모가 일부 확대되는 대신 선석 수가 20개로 줄어들었습니다.
또 울주군 온산읍 신산업개발 예정지에 속해
있던 신항만 부지를 개발계획에서 제외시키기로 했고 이에 따라 울산신항 개발면적이
9천200만여㎡에서 7천800만여㎡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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