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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개최로 화해분위기가 확산되면
북한과의 경제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에는 북한 화물선이 정기 취항하고 있고,
북한과의 교역량도 늘고 있어
경제교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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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난달까지 부산항을 통한
북한물품 수입은 685건,
지난해보다 54% 늘었습니다
수입금액은 4천만 달러로 62% 늘었습니다
수입품은 명태포,조개 등 수산물이 82%,
농산물 16% 등입니다
대북수출도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s\/u)북한과의 교역은 과거에는
중국 등을 통한 간접교역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직접교역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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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북한의 뱃길도 순항중입니다
지난 5월 상업목적의 북한 화물선으로는
처음으로 부산항에 입항한 강성호,
지금까지 모두 9차례 부산과 나진을 오갔습니다
고사리,버섯같은 북한 농산물을 싣고 옵니다
다음달에는 새로운 화물선을 투입해
운항횟수를 늘린다는 계획이어서
뱃길을 통한 남북 교역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
아시안게임 이후 부산은
북한의 항만과 선박 수리기지 건설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남북한 화해 분위기가 확산되면
부산은 남북한 경제교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탁은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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