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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반응>환영과 우려 교차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8-08 00:00:00 조회수 96

◀ANC▶
남북 정상회담 성사와 관련해 울산지역 주요
인사와 정당들도 환영 또는 우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남북 정상회담 성사소식이 전해지자 울산상공회의소는 환영성명을 내놓았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북미 관계와 동북아 질서가 우호적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 확정으로 비료와 중유 등
울산의 대북지원 활동이 더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G)박맹우 시장도 평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남북관계 진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환영입장을 밝혔습니다.

(C.G)김철욱 시의회 의장은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정상회담은 당연하지만 대선을
4개월 앞둔 민감한 시기에 기대보다는 우려와 염려가 앞장선다고 말했습니다.

각 정당들의 입장도 엇갈렸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벌어진 선거 전략 차원의 정치쇼에 불과하다며, 이번 정상회담은 시기와 절차, 장소 모두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은 환영 성명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모적인 정략을
배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한발 더 나아가 통일방안 합의를 위한 공동추진기구 구성과 남북 사회문화 교류 전면화 등의 의제들을 제시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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