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성사와 관련해 박맹우
울산시장은 환영 성명을 내고 평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남북관계 진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김철욱 시의회 의장은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정상회담은 당연하지만 대선을 4개월
앞둔 민감한 시기에 기대보다는 우려와 염려가
앞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오는 19일
경선을 앞두고 벌어진 선거 전략 차원의
정치쇼에 불과하다며, 이번 정상회담은 시기와 절차, 장소 모두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은 환영 성명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모적인 정략을
배제하자고 주장했고, 민주노동당은 통일방안 합의를 위한 공동추진기구 구성과 남북 사회
문화 교류 전면화 등의의제들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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