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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위험"(진주)

입력 2007-08-08 00:00:00 조회수 129

◀ANC▶

진주의 대표적 관광명소이자
국가 사적인 진주성에서
붕괴 사고가 잇따르는 등
위험 징후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주시는 지금까지
정기적인 안전진단 조차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험에 노출된 진주성의 실태를
박민상 기자가 집중취재!




【 VCR 】

부서져 무너져 내리는 돌을 떼어내고
온전한 돌을 붙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진주성 정문에서 촉석루로 이어지는
성곽아래 경사지는 안전조치가 필요해
지난 2천 5년부터 보강공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기사 뒷편 진주성곽 아래 경사지는
지난해 태풍 에위니아때 토사가 흘러내러
최근 석축쌓기 작업을 하던 중
또 다시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난 2천 5년 거창전문대학
산학 협력단의 안전진단 결과,

(돌출C\/G)남강을 바라보는 성곽을 떠 받치는 절벽에서 풍화현상이 두드러저
성곽붕괴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이밖에 지난 2천 3년 7월에는
진주성 정문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뒤이어 북장대 아래 경사지 여러 곳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습니다.

더 큰 문제는 최근들어
진주성의 붕괴사고 발생빈도가
잦아졌다는 점입니다.

진주성 전반에 대한 정밀 조사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진주시는 지난 2천 3년
진주성 붕괴때 960만원을 들여
안전진단을 실시한 것을 제외하고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INT 】

또 재난안전관리차원에서
시 자체적으로 점검에 나서고 있지만
전문적인 조사가 동반되지 않은
육안 검사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 INT 】

예산과 전문성이 없다 보니
제대로 된 검사는 처음부터 불가능해
총제적인 관리부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 S.U 】한해 200만명 이상이 찾는
국가 사적지 진주성, 이제라도
완벽한 보존을 위한 정기 정밀안전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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