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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같은 더위가 계속되면서
지역 유통업계가 여름 관련 제품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예전엔 냉방기에만 국한됐지만
요즈음은 첨단디지털 기기와 아이디어 제품까지 계절 성수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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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유명백화점 에어컨 매장.
8월이 되면 주문이 줄어드는 것이 보통이지만 올해는 오히려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 강덕기,백화점 매니저
여름 휴가철이 절정을 이루면서
디지털 제품의 판매도 평소보다 50%이상
급증했습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알려주는
네비게이션과 DMB가 장착된 PMP는
먼 여행길의 지루함을 떨쳐주는 제품입니다.
◀INT▶ 장인옥,디지털 매장
또다른 인기상품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여름철 악취나는 음식물 찌꺼기를 넣고
버튼만 눌러주면 그 용량을 1\/5로 압축하는
제품으로, 정식 출시도 되기 전에 예약주문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S\/U)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냉방기 판매가
늘고 있는 가운데,디지털과 아이디어
상품들까지 가세하면서 유통업계 여름관련
제품의 매출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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