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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작위 추첨 방식의 울산지역 고교
평준화 신입생 배정에 대해 성적우수자에게
학교 선택권을 부여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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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학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울산지역
고교 평준화 정책을 보완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교육위원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이 같은 주장은 무작위 고교 배정에 따른
불만을 최소화하고 중학생들의 학력을 높이자는 취지입니다.
천468명의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별 고교 만족도를 보면 북구는 17.5%에 그치는 등 평균 23.7%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선 방안은 희망 고등학교 지원자 가운데
최소 10%에서 최고 30%는 연합고사 성적순으로 해당고교에 우선 배정하자는 것입니다.
◀INT▶김상만 교육위원 울산시 교육위원회
울산지역 연합고사 경쟁률이 1대 1에
가까워지면서 중학교 교육이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우려도 반영돼 있습니다.
단일학군인 울산의 특성을 살린
평준화보완대책이 마련돼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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