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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복회 총사령관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했던
박상진 의사의 생가 복원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오는 광복절부터 일반인에 공개되는
박상진 의사의 생가를 서하경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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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국내 최대 무장독립운동단체인
대한광복회의 총사령관 고헌 박상진 의사.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의
생가 복원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짧은 37년의 삶동안
박 의사가 태어나 5년을 머물렀던 곳...
뒤늦은 감이 있지만 사랑채와 안채 6동이
옛모습 그대로 다시 태어나게 됐으며,
백여년을 견뎌온 목조 건물에서는 그의 삶같은 세월의 풍파가 느껴집니다.
◀INT▶박중훈\/박상진의사 증손자
"감개무량"
박상진의사 생가는 지난 1997년 울산시 유형
문화재로 지정됐으나 복원 사업이 미뤄져 오다 지난 2천5년 12억 9천만원의 복원 예산으로
가능하게 됐습니다.
박의사 생가 완공과 함께 홍보전시실 운영 등 선생의 업적을 이어갈 사업도 준비됐습니다.
s\/u)곶간으로 쓰이던 이곳은 임시 전시관이
마련돼 박상진 의사가 옥중에서 썼던 서신등의 유품이 전시됩니다.
◀INT▶박맹우 시장
"역사공원 조성해 의미를 키우겠다"
국내외 무장 독립운동을 이끌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박의사의 생가가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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