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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기 힘들어요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8-07 00:00:00 조회수 126

◀ANC▶
울산은 장애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다니기에 편하지 않은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바꿔나가야 할 점들이 많은데, 울산시가
연차적인 개선 계획을 세웠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주부 등을 가리켜 교통약자라고 합니다.

교통시설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그만큼
힘들다는 말인데, 울산에는 대략 23만여명으로
추산됩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용하는 교통시설은 과연
얼마나 편리할까?

울산시가 45일간 직접 조사한 결과
기준에 적합한 시설은 점자블럭과 버스 내 자동안내방송 등에 불과했습니다.

◀S\/U▶울산시의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율은 36%로 전국 평균 43%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만큼 울산은 교통약자들이 다니기에 불편한
도시라는 말입니다.

특히 이같은 이동편의시설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은 100명중 9명에 불과했습니다.

사정이 이렇자 울산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기획과장\/울산시

저상버스 보급확대와 버스베이의 불법주차
근절, 교통약자들이 사용할 수 없는 육교 철거
등의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또 휠체어나 유모차, 전동스쿠터 등이
다닐 수 없는 만큼 좁은 보도는 새롭게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과 비 장애인 모두가 편리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장애물 없애기와, 시설 계획
단계부터 도입돼야 할 유니버셜 디자인 등은
빠져 있습니다.

교통약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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