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끝낸 현대자동차 노사가
내일(8\/8)부터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내일(8\/8)과 모레(8\/9)
이틀동안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노사
대표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본교섭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교섭에서는 노조요구안과 회사제시안을 놓고 본격적인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의견차를 얼마나 좁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기본급 대비 8.90%가 오른 12만 8천 805원의
임금 인상과 당기순이익 30% 성과금 지급,
정년 58세에서 60세로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측은 임금피크제와 여유 인력 전환
배치 합의 등을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