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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권개발 삐걱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8-06 00:00:00 조회수 78

◀ANC▶
어렵게 시작된 북구 강동권개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도 전에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개발이 오랫동안 지연되면서 기대 가격만
높아져,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4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궤도에 오른
북구 강동 산하지구.

그러나 개발 첫 단계부터 공공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지주들이 내놓는 땅의 비율인 감보율을
두고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임야를 소유한 조합원들이 70%대의 감보율이 높다며 이의를 제기해 진정서를 제출하고,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INT▶김영동

조합에서는 일반 감보율인 60%보다 높지만 임야의 경우 지주들의 개발 이익이 상대적으로 더 큰 만큼 높은 감보율이 불가피 하다는
입장입니다.

◀SYN▶김종인 조합장

개발이 10년이 넘도록 지연되면서 임야
가격도 오를대로 올랐지만, 막상 실제 평가액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SYN▶공인중개사

부풀려진 기대 이익속에 지주들은 허탈해하고,
충분한 설명없이 진행된 조합 운영도
불신을 키웠습니다.

S\/U)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이 환지 계획 초기단계부터 마찰을 빚으면서, 힘들게 첫발을
내딛은 강동권 개발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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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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