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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등 울산지역 대기업들이 지난주
동시에 가졌던 여름 휴가를 끝내고
오늘(8\/6)부터 정상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한동안 적막감마저 감돌던 생산현장도 모처럼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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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 대형크레인이 다시 육중한 몸을
움직입니다.
이 곳 저 곳에서 불꽃이 튀며 한 때 적막감이 감돌던 공장은 다시 열기로 가득합니다.
긴 여름 휴가를 마친 대기업 근로자들이
정상근무에 들어가면서 울산의 산업현장이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근로자들의
손놀림은 그 어느 때 보다 가볍습니다.
◀INT▶모처럼 가족들과 시간보내 즐거워
◀INT▶많이 쉬었으니 열심히
다시 생산라인이 정상가동을 시작한
현대자동차에서는 신차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냅니다.
생산라인 앞에 모인 근로자들은
안부인사 묻기도 잠시, 일상 업무로 돌아가
다시 구슬땀을 흘립니다.
일부 근로자들은 휴가기간에 흐트러진 생채
리듬을 되돌리느라 애를 먹기도 합니다.
◀INT▶새벽에 일찍 나오려니까 힘들다
현대자동차가 정상조업을 재개하면서
협력업체들도 휴가를 끝내고 일제히 공장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한편 12일간의 긴 여름 휴가를 실시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오는 8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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