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5) 오후 남구 장생포항에서 기름이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해경은 어제 장생포항과 sk부두 사이
바다에서 기름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유출돼
인근 정유업체가 오일펜스를 치고 물을 뿌리며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 주 태풍을 피하기 위해 다수의
석유 운반선들이 이 해역으로 들어와 이동하다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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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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