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냉방기 가동이 늘면서 레지오넬라증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자 병원과 호텔, 백화점 등 87개 대형 건물의 냉각탑에 대한 검사와
소독 등 예방조치가 강화됩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1차로 38개 시설의 냉각탑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하로 나타난 가운데 2차로 49개 시설의
냉각탑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3군 전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와 샤워기, 에어컨, 등에서 자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
감염증으로, 감기로 시작해 두통과 근육통,
오한, 복통,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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