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마친 근로자들이 다시
생산현장으로 출근하면서 울산지역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넘는 여름휴가를 끝낸 현대자동차와
미포조선 등의 근로자들이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생산라인 가동을 앞두고 출근길에
나서면서 울산 시가지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 노사는 휴가기간동안 잠시중단했던 올해 임단협 협상을 내일(8\/7)부터 다시 시작해 의견조율에 나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12일의 가장 긴 휴가길에 올랐던
현대중공업은 내일까지 여름휴가를 가진 뒤
모레부터 다시 생산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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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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