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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찜통 도매시장"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8-06 00:00:00 조회수 152

◀ANC▶
진주 농산물 도매시장이
더위에 취약한 건물구조 때문에
과일의 부패율이 높아지고 있어
상인과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수년전부터 개선을 요구했지만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박민상 기자 ◀END▶
◀VCR▶

연간 9백억원대의 농산물이 거래되는
진주 농산물 도매시장입니다.

공판장 주변에는 부패한 과일들이
여기저기 나 뒹굴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경매장의 실내 온도가 급상승해
썩어가는 과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INT 】

공판장 내부 온도가 높은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구조물 때문입니다.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구조물로 지어져
내부 온도 상승은 심하지만 건물이 동향이어서
자연 환기가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도매인들은
수년전부터 개선을 요구했지만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 INT 】

----------WIPE---------

【 S.U 】이곳 농산물도매시장은
또 비상장법인의 거래가 증가하는 등
구조적인 문제까지 안고 있습니다.

비상장 법인의 거래 증가는
농산물 시세의 왜곡 등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매를 통하지 않는 비공식적인 물량은
전체 거래물량의 5%로 추정됩니다.


찜통 더위와 근절되지 않는 불법유통이
진주농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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