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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항,퍼주기식 인센티브 논란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8-06 00:00:00 조회수 0

◀ANC▶
부산항만공사가 화물을 유치하는
부두 운영사에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선사에 이어 부두운영사에게까지
수십억원의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임기응변식 처방에 불과하다는 지적입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부산항만공사는 1년동안
환적화물 10만개 이상을 유치한
부두 운영사에, 컨테이너 한개당
5천원에서 7천원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s\/u)부산항만공사는 환적화물 유치를 위해
선사들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두 운영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부두 운영사에게 한해 50억원 정도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사들에게 줄 인센티브도
올해만 100억원이 넘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지원이
선사나 부두운영사들의 배만 불리게 될
임기응변식 처방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부두운영사 지원은 화물이
10만개 이상 늘 경우에만 해당돼
대형선사와 연계한 특정 운영사만 혜택을 볼
것이라는 형평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경쟁력 방안없이
돈으로 유치한 화물은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빠져 나갈수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INT▶

최근에는 하역료 인하에 따라 북항의 화물이
신항으로 옮기는 등 부산항내에서 제살깎기식
화물유치전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부산항의 경쟁력을 위해서는
부작용 많은 응급처방보다
운송,금융,무역이 결합한 항만클러스터 구축등 새로운 운영전략이 마련돼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mbc탁은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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