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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뇌물 수수 혐의 수사가 시작되자
병원에 입원했던 엄창섭 울주군수의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엄군수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도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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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울주군수는 비서실장이 구속된 지난달 13일 이후부터 병가와 휴가 등을 내며
한달 가까이 출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울주군의 최대 현안 사업인
울주 군청사 이전 사업이 잠정 유보됐고,
군수의 고유 권한인 4급 승진 인사도 불가능해 총무국장 자리가 현재 공석입니다.
지난달 새로 임명된 신장열 부군수는
부임 직후 군수 업무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하는데 부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중인
엄군수는 일단 의식장애 상태는 없어졌고
정신병동에서 신경과민 증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S\/U ▶ 엄군수는 현재 사람을 알아볼
정도로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돼 빠르면
다음주부터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엄군수의 휴가가 오는
8일까지 돼 있고 엄군수 자신도 업무에
복귀해 자신에 대한 의혹을 적극 해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엄군수의 몸상태가 호전되는 즉시 재소환한다는 방침을 이미 밝혀놓고
있어 업무 복귀에 앞서 검찰 수사가 우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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