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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범죄) 시민들이 나섰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8-03 00:00:00 조회수 124

◀ANC▶
어제(8\/2) 전국에서 49건의 지명수배를 받고 있던 인터넷 사기꾼이 3년만에 경찰에 잡혔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 사기꾼 검거에는 범죄 피해를 본 누리꾼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공권력의 사각지대에서 발휘되고 있는
시민들의 힘,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인터넷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인터넷 택배사기 혐의로 3년만에 경찰에
붙잡힌 서씨의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하자 모두 87건의 피해 사례가 올라옵니다.

사기수법에서 송금한 계좌, 연락처에 사진까지 자세한 정보가 기록돼 있습니다.

경찰은 누리꾼들이 올린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서씨를 대전에서
검거했습니다.

◀INT▶ 윤치영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집계를 잘해서 수사 착수하는데 도움이 됐다)

S\/U)특히 이번 사건은 5만원에서 30만원
미만의 소액 사기사건이어서 이처럼 피해사례가 집계되지 않으면 경찰의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지난 5월에 출범한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도 벌써 3건의 인터넷 범죄를
신고했으며 이 가운데 한명은 구속됐습니다.

인터넷 범죄를 막기 위해 뭉친 시민들의 힘, 진화하고 있는 인터넷의 한 모습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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