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8\/3) 자신이 일하던
성인게임장의 수익금이 실린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7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5일 남구 무거동에서 성인
게임장 업주 31살 이모씨가 평소 수익금을
차량 뒷 좌석에 둔다는 사실을 알고 현금 3천만원이 실린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업주 이씨가 자신에게 게임장 수익금을 적게 나눠준데 불만을 품고
이와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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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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