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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국제여객 터미널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30년전에 지어진 터미널이 이미
수용한도를 넘어선 지 오래됐지만,아직까지
구체적인 증축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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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여객 터미널 진입로입니다
주차차량이 양쪽 한개 차선씩을 차지한 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안전지대에도 주차 차량이 뒤엉켜 있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 3천500명,여기에다
상주직원이 500명에 이르지만
주차면은 140면에 불과합니다
실내도 마찬가집니다
좁은 청사는 여름,겨울 방학에는
그야말로 북새통입니다
◀INT▶
층마다 하나뿐인 화장실과 엘리베이터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 시설로는 늘어나는 여행객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s\/u)국제여객센터는 1978년,연간 이용객
30만명을 기준으로 건립됐습니다. 그러나 올해
이용객은 13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객노선이 늘어나고 있어
곧 접안시설도 부족해집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제서야
터미널 증-개축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
그러나 북항이 재개발되면
국제여객터미널은 3부두로 자리를 옮겨야해서
증축규모를 놓고 고민입니다
부산시는 엘리베이터 설치비 3억원만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어서,관광도시 부산의
관문은 상당기간 몸살을 앓을 전망입니다
mbc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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