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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신성장동력의 하나인 역세권 개발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되는 2천 10년이면
70만평 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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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울산역이 들어서는 역세권은
교통의 요충지로서 상업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신도시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울산역 남측 역사 앞에는 서부권 중심기능 수행을 위한 상업과 업무,
주상복합 시설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역을 이용하는 승객편의를 위해
울산역사 광장 동편에 종합환승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와함께 역세권에 편입돼 철거되는
주민들을 위해 인근에 집단 이주단지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인근을 지나는
24호선에 인터체인지가 설치되고 설치하고,
부산 방면 국도 35호선 접근도로도 신설됩니다.
S\/U)울산시는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이 개통되는
오는 2천 10년까지 진입도로등 역세권 기반
시설을 모두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INT▶이효재 도시국장
울산시는 이같은 역세권 개발로 양산과 김해,
밀양,서부산권 승객들까지 울산역을 이용하면
4만 5천명의 인구유입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역세권 편입토지등 기초
조사에 착수했으며,오는 2천 8년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진입도로 공사에 들어가 2천
10년초에 본격적인 역세권 단지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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