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바닷가 수영 금지 구역에서 물놀이 기구
대여업들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할 울주군은 단속은 커녕
지난해까지 이들 물놀이 기구 대여업체에게
해변 사용 허가까지 내줬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옆 회야강
하구.
피서객들이 해변에서 까마득히 멀리 나가
물놀이를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소용돌이가 심해 수영이
금지된 곳입니다.
실제로 매년 이곳에서 수영하던
피서객이 소용돌이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튜브 등 각종 물놀이 기구를
빌려주는 업체들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 S\/U ▶ 해변에 설치된 수영금지 표지판을 누군가 뽑아가버리고, 남은 것마저도 글씨가
보이지 않도록 이렇게 돌려놨습니다.
이런 영업은 불법이 명백하지만
관할 울주군은 이곳이 정식 해수욕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단속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SYN▶ 울주군 관계자
더욱이 울주군은 지난해까지 이들
업체들에게 해변 사용 허가까지 내준 것으로
드러나 시민들의 안전관리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MBC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