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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노점시장> 단속 재개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8-02 00:00:00 조회수 12

◀ANC▶
그동안 느슨했던 불법 노점시장 단속이
오늘(8\/2)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됐습니다.

노점상들이 생계보호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당국은 법 질서를 위해 모두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남구 옥동 주택가 한가운데서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한 노점시장입니다.

대형천막에서부터 작은 소쿠리를 들고 나온
할머니까지 노점상 수백명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 구청직원들이 길가에 차량을 미리 주차해 원천 봉쇄를 시도했지만,노점상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노점상들은 불법영업인줄 알지만 생계를 위해어쩔수 없다며 단속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YN▶ 노점상

CG) 현재 울산에는 남구의 옥동과 옥현주공
5일장을 비롯해, 중구의 태화시장, 동구의
일산해수욕장 등 40여개의 크고 작은
노점시장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노점시장은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볼거리도 많지만, 도로를 막고 인근 상권에
피해를 주면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INT▶ 남구청 과장
"도로 점용, 정식 가게와 형평성 문제 등.."

지자체들은 최근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불법 노점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으로 노점시장을 폐쇄해 나갈 계획입니다.

S\/U) 현재로서는 뚜렷한 대안도 없는 가운데
법 집행에 나선 당국과 생계권 보호를 주장하는 노점상간에 철거와 영업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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