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천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울산외국어 고등학교 설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울산외국어
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를 통해 울주군과
북구청으로부터 추가 지원 계획서를 지난달
말까지로 받기로 했으나 달라진 내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치신청을 한 울주군과 북구는 당초
부지 제공과 건축비 지원금으로 80억원을
제시한 것 이외에 더 이상의 지원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350억원이 소요되는 울산외고
설립은 사업비 부족으로 추진 자체가 힘들게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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