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기업체에서 발생하는
악취 차단을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저기압과 기온역전현상 등 기상 조건이 나빠 남구 삼산동과 달동 등
공단 인근 주거지역과 도심지 기업체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8개조 16명의 환경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악취특별대책반을 공단
주변에 보내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속
활동을 벌이도록 했습니다.
악취특별대책반은 울산.온산석유화학공단
주변 60곳의 상습 악취 감지지역에서 순찰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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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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