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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몽돌해변 관리엉망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8-01 00:00:00 조회수 178

◀ANC▶
동구 주전동 몽돌해변 관리가 엉망이어서,
피서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해변 관리를 관할관청이 아니라 주민들이
맡으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유영재 기자
◀END▶

◀VCR▶
동구의 주전몽돌해변.

피서객들이 버젓히 취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 명물인 몽돌이 음식 찌꺼기와
각종 쓰레기로 더렵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 하나 제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뾰족한 바위에서 위험천만한 다이빙이
이뤄지지만 안전요원은 보이지 않습니다.

해수욕장이 아닌데도 튜브를 대여하고 각종 물놀이 사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불법 포장마차까지 들어서 닭고기와 맥주,
생선회 등 각종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 S\/U ▶ 피서지가 이렇게 무질서하게 변한
이유는 관리책임이 있는 관할관청이 주민들에게 관리업무를 넘기고 손을 뗐기 때문입니다.

동구청은 주민들이 해변을 자체 관리하는
조건으로 공유수면 점용허가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관리는 커녕 영업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SYN▶ 지역 주민

번거로운 관리업무를 쉽게 해결하려던
행정당국의 안이한 생각이, 유명 관광지를
불법과 무질서가 판치는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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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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