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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세입 감소 등으로 내년도 울산시의 살림살이가 올해보다 빠듯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역시 10년 동안 빚이 크게 늘었는데,
내년은 그 어느해보다 지혜로운 예산 편성과
집행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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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울산시의 살림살이는 그 어느 해보다
긴축재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당장 취.등록세 인하 등으로 자체 수입의
증액을 기대하기 어려운데다, 최근들어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며 매매 마저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속철 역세권과 울산국립대를 비롯한
도시기반 시설과 복지, 환경분야 등에 대한
세출 규모는 증가가 불가피해 빠듯한
살림살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김지천 예산담당관
이에따라 울산시는 경상예산은 가급적 줄이고
사업예산은 추진중인 계속 사업의 마무리
위주로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S\/U▶또 주요투자사업에 대해서는 투자의
효율성과 우선순위를 철저히 검토해 반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럴 경우 내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1조5천870억원에서 경상증가율 5% 정도만을
감안한 1조6천700억원 안팎이 예상됩니다.
특히 광역시 승격 이후 울산시의 부채 규모가
2천억원에서 3배 가까이 늘어난 만큼 그 어느 해보다 내실을 다지는 예산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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