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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숙박시설이 모자라자 불법으로 컨테이너를 설치해 민박 영업을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
안전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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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만명의 피서객이 찾는 동해안의
한 해수욕장,
피서 절정기를 맞아 피서객을 붙잡는
민박집들의 호객 행위가 한창입니다.
호객꾼이 데려간 곳은 컨테이너 박스를
여러개 이어 만든 민박촌.
◀SYN▶ 컨테이너 민박업자
주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이 이용하는데
숙박비용을 아끼기 위해 좁은 컨테이너에
보통 10명 넘게 들어갑니다.
1박에 주말은 10만원,평일에는 5만원선입니다.
◀SYN▶ 컨테이너 민박업자
컨테이너 민박집은 미성년자 확인 절차도
없고 혼숙도 이뤄집니다.
휴대용 가스 버너 등 각종 화기가 널려
있지만, 소화기조차 하나 없습니다.
◀ S\/U ▶ 이곳은 얼핏보면 평범한 방갈로
같아 보이지만, 사실 컨테이너를 개조해
교묘하게 눈속임을 해놓았습니다.
행정당국은 불법 영업을 버젓이 알면서도
처벌이 어렵다며 단속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SYN▶ 울주군청 건축허가과
안전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피서철 불법 컨테이너 영업이
느슨한 단속을 비웃으며 매년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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