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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울산시가 오늘(7\/31)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으로 차수벽 설치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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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최종 결론이 또
다시 미뤄졌습니다.
울산시와 문화재청이 마련한 반구대암각화
보존 회의에서 물막이 둑 설치 방안이 유력하게
제기됐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물막이 둑 설치는 암각화 양쪽에 150미터 둑을 만드는 것으로 비용절감 차원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u)그러나 물막이 둑 설치는 암각화 훼손과
함께 자연경관을 훼손시킨다는 문제점을
낳고 있습니다.
암각화협회 등 문화단체등은 사연댐 댐수위를 낮추고 부족한 물은 낙동강물을 더 끌어와
보충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는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방안에
대해서는 상수도 원수 확보 차원에서 회의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SYN▶김기수 문화체육국장\/울산시
문화재청은 막이 벽 설치 방안은 임시보존
조치이고,장기적으로는 사연댐의 수위를
낮추거나 댐을 철거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SYN▶문화재청
문화재청과 울산시는 다음달쯤 한차례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을 결정하게 됩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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