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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경력 17년의 평교사가
교장임용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정부가 첫 도입한 교장 공모제의 결과인데,
그동안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왔던
연공서열 피해를 줄이고
학교의 경쟁력을 높히는데
기여하게 될 지 주목 됩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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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정보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이영주 교사,
올해로 교육경력
17년 10월의 평교사인
이영주 교사는
교장공모제를 통해
오는 9월 1일자로
남해 설천중학교 교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영주 교장임용후보는
도시로 편중된 교육기회를 늘려
농촌 학교를 살리고
공교육을 통해
인성교육과 지식교육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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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같이 하는 교사 초빙해 성공하겠다
평교사로 교직을 시작해
교장이 되기까지는
빨라야 28년이 걸립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연공서열 문화로
우리 교육이 침체됐다며
교육 분야의 혁신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경력 15년 이상의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장 공모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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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발전 이끌 교장 선임
이밖에
사천 수양초등학교장에는
하종오 곤명초등학교장이,
하동 진교고등학교장에
이규호 현 진교고등학교감 등
전국에서 모두 55명이
교장공모제를 통해
임용 후보자로 선정됐습니다.
(S\/U) 한편 교육부는
이번 교장 공모제가 처음으로
시범 적용되는 만큼
4년후 학교 경영 결과에 따라
공모제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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