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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 야외물놀이 시설이 인기인데요,
어린이와 유아들이 대부분 이용하지만 안전
관리가 허술해 사고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어제(7\/27) 19명의 부상자를 낸 물놀이
시설도 허술한 안전시설이 화근이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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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폭우로 19명이 다친 야외 물놀이 시설입니다.
워터 슬라이드 등 놀이기구들은 주저 앉았고,
시설물은 어지럽게 나뒹군 채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순간 최대풍속 18.5미터가 휩쓸고간 사고
치고는 유달리 피해가 컸습니다.
◀SYN▶물놀이시설 관리자
도심 한복판에 세워진 야외시설이지만
변변한 바람막이 없이 경계용 울타리가
전부였습니다.
s\/u)여름 한철 운영되는 이같은 물놀이
시설들은 허가가 아닌 신고사항이어서
안전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정기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비검사대상으로 확인되면 자치단체도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또다른 야외 물놀이 시설입니다.
주의를 알리는 안전푯말은 찾을 수 없고
충격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맨땅에 깔아놓은
매트가 고작입니다.
안전요원들도 전문인력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이
대부분입니다.
◀SYN▶안전요원
여름 방학철을 맞아 피서지우후죽순 들어서는
야외물놀이 시설.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지만
허술한 규정속에 안전사각 지대에 방치돼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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