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섭 울주군수 뇌물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업체 두곳로부터
1억5천700만원을 받아 엄군수에게 전달한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아오던 최모
비서실장을 오늘(7\/30)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최실장이 엄군수가 뇌물을 받을 당시
함께 있었을 뿐 받은 돈의 일부인 600만원만
관리해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일단 뇌물수수
방조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판단력 상실에 따른 대화단절증세
치료를 받고 있는 엄군수 병세를 확인하기 위해
내일(7\/31) 엄군수가 입원중인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수사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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