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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에 천둥,번개와 함께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때문에 물놀이를 나온 어린이 등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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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물놀이 시설이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과 폭우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천막은 찢겨져 날아갔고, 의자며 시설물이 뒤엉켜 부서졌습니다.
주차돼있던 차량도 힘없이 뒤집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울산지방에 천둥을 동반한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INT▶ 현장관계자
(서있기조차 힘든 바람이 불었다,)
이 사고로 폭우를 피해 탈의실에 있던 100여명 가운데 7살 김모군 등 20여명이 탈의실 옷장에 깔려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INT▶ 조현수
(힘없이 날아가,, 정신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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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로 쓰였던 이 천막은 물놀이시설에서 50여미터를 날아와 이곳에 떨어졌습니다
가로수는 뿌리채 뽑혔으며 현대자동차는 담장 40여미터가 무너졌습니다.
또 현대중공업은 낙뢰로 전기가 끊겨 전산망이 잠시 마비됐습니다.
오늘 울산지방에 내린 비는 평균 14mm에 불과했지만 강한 바람은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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