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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승격이후 실물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지역 은행도 성장하고 있지만 제 2금융권으로
불리는 비은행 금융기관의 비중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서민 금융기관이 없어지면 사채시장 등
사금융이 활개를 칠 우려가 높기 때문에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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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동조합이나 새마을 금고등 이른바
제2 금융권으로 분류되는 비은행 금융기관은
광역시 승격후 10년동안 무려 60개나 문을
닫았습니다.
금융기관은 3곳 가운데 한 곳이 문을 닫은
셈입니다.>
<비은행권 점포 수가 줄면서 97년당시 63%에
달하던 여수신 비중이 지난해말에는 28.6%에
그쳤습니다.>
비은행권의 비중 감소는 총 예금에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 예대율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밀착형 서민 금융기관의 대출
기능이 약화되면 사금융의 기형적 성장을
초래할 수 도 있습니다.
◀INT▶황인도 조사역 한국은행 울산본부
S\/U)서민들의 애환과 함께한 비은행 금융기관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틈새시장형 맞춤상품을 개발하는등
자구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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