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7\/28) 울산지방은
구름이 조금 낀 날씨에 낮 최고 35.2도로
올 들어 가장 무더웠습니다.
오늘부터 지역 기업체들의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됐지만 사흘째 폭염경보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은 가까운 계곡 등을 찾아 더위를
식혔으며, 시가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울산지방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고 오후에 5~30mm 정도의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기온은
24~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 소나기가 온 뒤에는 더위가
한풀 꺾을 것으로 보고, 오늘 오후 5시부터
폭염경보를 주의보로 한단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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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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