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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밤잠 설쳐, 낮최고 34도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7-28 00:00:00 조회수 102

어제(7\/27) 35도까지 치솟았던 무더위가
밤사이 식을줄 모르며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한밤에도 25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자
태화강변이나 공원 등에 나와 바람을 쐬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많았습니다.

주말인 오늘(7\/28)도 낮최고기온이
34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사흘째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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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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