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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은
열악한 도로환경으로인해
발생하는 보행자 사망사고가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행정당국의 무관심 속에
보행권 개선을 위해
시민단체가 직접 나섰습니다.
박민상 기자
【 VCR 】
과속으로 달리는 차들 옆으로 걸어가는
보행자가 몹시 위태로워 보입니다.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보행자들의
이같은 아슬아슬한 나들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 INT 】
(C\/G)실제 진주지역의 경우 최근 5년간
보행자 교통사고는 전국 평균 보다 높아
보행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 INT 】
이같은 열악한 보행권 개선을 위해
시민단체가 나섰습니다.
진주 YMCA는 모두 3가지 정책제안을
진주시 등 당국에 건의 했습니다.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용역설계비 책정과
보행조례 제정 그리고
보행자 전용도로 확대 등이 그 것입니다.
【 S.U 】이 가운데 보행자 조례의 경우
이미 울산과 수원 원주 등
전국 10여곳에서 운영중입니다.
진주시는 YMCA의 정책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정책집행을 위한 예산확보 의지가 관건입니다.
【 INT 】
자동차 중심의 교통문화에서
보행권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당국의 인식전환을 가져올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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