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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후보 울산 합동연설회가
오늘(7\/27) 동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치러졌지만
후보간의 날선 공방은 계속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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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연설회 시작 전부터 이명박-박근혜
양 진영의 신경전은 불을 뿜었습니다.
합동연설회 장에 입장할 수 있는 비표를 가진대의원과 당원, 국민경선인단 등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합동연설회장은 각 후보 지지자 간의 충돌 등
불상사를 막기 위해 중간지대가 설치됐으며,
6개 지역별로 자리 배치를 달리했습니다.
◀S\/U▶후보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각 후보별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엇갈렸습니다.
중구와 동구 일부지역 당원들은 박근혜
후보를, 남구 갑.을과 북구 지역은 이명박
후보에게 환호를 보냈습니다.
수적으로는 이명박 후보 지지자들이 많았지만
기세 싸움에서는 박근혜 후보측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비교적 차분한 가운데 질서정연했던
관중석과는 달리, 이명박-박근혜 후보간의
날선 신경전은 계속됐습니다.
◀INT▶박근혜 예비후보\/한나라당
◀INT▶이명박 예비후보\/한나라당
한편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이명박 후보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 현황을
들었으며, 박근혜 후보는 효문공단 내
한일이화를 찾아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노동계 끌어안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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