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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집중호우와 태풍이
규모를 더해가면서 자연재해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민간차원에서
피해 예방을 위한 갖가지 방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부산지역의 절개지와 절벽 등 급경사지는
모두 667곳,
50곳도 되지 않는 서울등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전국 대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칩니다.
이 가운데 46.3%인 309곳이
주택가와 학교 부근인데다
최근 집중호우와 대규모 태풍이 잦아져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땜질식 재해 처방과 2차 피해도 문제였습니다.
부산대는 전문 연구인력을 활용해
재해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
근본적인 대처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연재해 긴급출동조사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NT▶
"박사급 인력 투입.."
민간연구인력이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 처음입니다.
부산시 역시 예방에 역점을 두고
급경사면 등 위험지역에 센서를 부착해
위험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출동해 조치하는
U-방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섰습니다.
◀INT▶
"이르면 내년부터.."
(S\/U)부산시는 태풍이 오는 길목과
집중호우가 잦은 지역에 레이더를 설치해
부산지역만의 기상상황을 세밀하게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함께 도입할 방침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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