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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대선주자를 뽑기위한 경선후보
합동연설회가 내일(7\/27) 울산에서 열립니다.
특히 울산은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간의
박빙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어 치열한 기싸움과 세대결이 예상됩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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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대선후보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홍준표,원희룡 의원 등
4명의 경선주자가 내일(7\/27) 울산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입니다.
특히 울산은 각종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박근혜 두 후보간의 박빙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어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됩니다.
이명박 후보측은 이번 연설회에서 본선
경쟁력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동남권 신공항
건설 등의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후보측은 이 후보 일가의 부동산
투기의혹 등 도덕성 문제를 집중 부각하고
울산신항 적기 완공과 국립산재병원 건립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최구식 의원(선관위 대변인)
(울산은 한나라당 전략거점,합동연설회 마련)
이번 합동 연설회는 내일(7\/27) 오후 2시부터
4천여명의 당원과 국민선거인단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명박,박근혜 캠프 지지자들이
만여명 가량 모여들 것으로 예상돼
치열한 세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S\/U)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의 초반 판세를
가늠해볼 수 있는 울산지역 합동연설회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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