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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지역 금융기반은 광역시 가운데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경제 규모는 크지만 기업들이 소요
자금을 다른 지역에서 조달하고, 금융기관
서비스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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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면서 240개로 줄어 인구 10만명당 점포수가
인천 다음으로 적은 22개에 불과합니다.>
가운데 가장 낮은 규모입니다>
하지만 광역시 승격후 각종 개발사업과 부동산
투기열풍이 불면서 은행 대출은 급속히 늘어
났습니다.
지역 예금은행의 대출은 광역시 승격 이후
10년 동안 연평균 35%씩 증가해 지난해 여신
규모가 통계 편제이후 최대 규모인 2조 6천
억원이 늘어났습니다.
했습니다.>
◀INT▶황인도 조사역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의 금융기반이
취약한 것은 지역 기업들의 자금 조달과 운영을 본사에서 집중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근로자들의 임금등이 역외로 유출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S\/U)이에따라 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기업 본사 유치와 함께 기업의 필요에 부응
하는 금융기관의 서비스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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