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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탄력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7-26 00:00:00 조회수 75

◀ANC▶
현대자동차 등이 소속된 금속노조 중앙교섭이 타결되면서 뜨겁게 달아오르던 노동계의 하투가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산별 중앙교섭이 타결되면서 현대자동차도
지부 차원의 협상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의 노사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휴가전 마지막 협상에서 현대자동차 노사
양측은 자신들의 임단협 요구안에 대한
설명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보통 10여 차례 협상을 해야 겨우 마무리 되던 임단협 설명회가 올해는 4차례 협상만에
끝나면서 조기 타결에 대한 기대감마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산별노조 중앙
교섭이 최저임금을 8% 올리기로 합의하면서 협상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장규호 공보부장 현대자동차 지부
(미흡하지만 앞으로 고용안정에 최선 다할터)

해마다 비슷한 수준에서 타결됐던 기아
자동차의 임금협상이 마무리된 점도 현대자동차 협상에는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s\/u)현대자동차 노사는 다음주 휴가기간에
잠시 협상을 중단한 뒤 8월초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생산물량 노사합의와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등 일부 안에 대한 의견차가 커서
원만한 합의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대립과 반목에서 벗어나
올해는 대화를 통한 노사관계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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