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면서 11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갔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오늘(7\/26) 올해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2천 840명 가운데 68%인 천 878명이 찬성해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습니다.
이로써 현대미포조선은 11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으며 올해 임금협상안에 대한 조인식은 휴가가 끝나는 다음달 초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어제(7\/25) 9차
협상에서 임금 9만 2천 50원 인상과 성과금
최소 368%, 격려금 300% 지급 등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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