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초대형 LPG운반선을
도크 없이 육상에서 건조해 바다로 끌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7\/25) 진수한 선박은 8만2천㎥급
LPG선으로 현대중공업은 유조선에 이어
화물시스템이 복잡한 특수 고부가가치 선박까지
육상 건조에 성공함으로써 어떤 선박도 도크
없이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육상 건조를 전제로 독일,
러시아,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30여척을
수주해 올 11월부터는 육상 건조 능력을 현재
연간 8척에서 연간 16척으로 2배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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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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