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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수주량 급증에 따른 건조 도크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육상 건조
방식이 유조선에 이어 LPG선도 성공하면서
조선업의 육상 건조 시대가 열렸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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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을 따라 거대한 8만 2천 세제곱미터급
LPG선이 서서히 움직입니다.
육상에서 만들어진 LPG선을 바지선에 올리는 것입니다.
바다로 끌고 나간 바지선에 물을 채워 가라 앉한 뒤 LPG선을 진수시키게 됩니다.
그동안 대형 선박은 도크에서 건조돼 왔으나
선박 수주량이 늘어나 도크가 부족해지자
이와같은 육상 건조 공법이 개발된 것입니다.
지난 2004년 육상에서 유조선을 건조한 이후 초대형 LPG 운반선도 육상건조에 성공했습니다.
◀INT▶김형철 상무\/현대중공업
"육상건조 장점"
화물시스템이 복잡한 LPG선까지 성공하면서
이제 어떠한 선박이라도 도크 없이 만들수 있게
된 것입니다.
블럭수를 절반으로 줄이면서 건조기간도
85일에서 56일로 감소했습니다.
s\/u)육상 건조능력이 향상되면서 8척에서
16척으로 육상건조량이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육상건조 방법으로 수주한 선박만 30여척에
이릅니다.
부족한 도크로 인해 밀려드는 수주량을
감당못해왔던 조선업체.
이제 도크가 필요없는 육상건조시대를
우리 조선업체들이 열어가면서, 조선기술의
교과서를 새로 쓰게 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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