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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실업이 심각한데,
2년 연속으로 전원 일본에 취업을 성공시킨
곳이 있습니다.
맞춤식 교육이 성공의 열쇠였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노동부의 지원으로 한 대학교가 개설한
IT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15명의 교육생들.
지난 10개월간 혹독한 교육 과정을 거친 끝에
모두 일본기업에 취업하는 개가를 올렸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데다
임금과 복지도 한국의 대기업에 결코 뒤지지
않는 직장입니다.
◀INT▶졸업생
"그동안 정말 고생했는데 기쁘다"
이 취업 프로그램이 2년 연속 교육생 전원을
일본에 취업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선택과 집중입니다.
처음부터 IT엔지니어를 많이 필요로 하는
일본을 공략하기로 하고
일본어와 전문 IT교육을 집중적으로 시켰습니다
또 일본 기업 임원들을 초청해
채용설명회를 여는 등 기업체의 입맞에 맞는
인재를 키운 것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INT▶김억곤 실장
"맞춤식 교육이 성공 포인트"
하루 10시간이 넘는 교육에다
엄격한 규칙이 적용되는 곳이지만
취업한 선배들을 보면서 후배들은 희망을
키웁니다.
◀INT▶현 교육생
"꼭 선배들처럼 일본에 취업해 일하고 싶다"
20대 청년 10명 중 7명은 실업자일 정도로
청년 실업이 심각한 현실에서
맞춤식 교육으로 블루오션을 노리는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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